알쏭달쏭

아기가 열이 날땐 부모님들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보다 아기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인데요.

육아필수정보로 꼭 알고 있어야할 방법입니다.

아기 열내리는법 대처방법과 상식을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체온확인을 한다.

정확한 체온 측정을 위해 체온계를 사용하여 아기의 체온이

38도 이상일 경우 발열로 간주합니다.

2. 옷을 가볍게 입는다.

발열 상태를 확인했으면 아기 열내리는법으로 가장 좋은것이

아기가 옷을 최대한 가볍게 입혀주어야 합니다.

과도한 옷을 체온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몸에 있는 열을 밖으로 배출해 줘야 됩니다. 단, 너무 추위를 느낀다면 상황에 맞게

조금 옷을 입히는게 좋습니다.

3.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한다.

아기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것이 좋은데요.

왜냐하면 발열시에는 수분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모유/분유/물/등을 

충분히 공급해주는것이 좋습니다.

4. 실내 온도 습도 조절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온도는 약 20도가 적당합니다.

육아필수정보~ 아기 열내리는법 대처방법!  이러한것들이 꿀팁~ 이랍니다.

5. 해열제 사용.

아기 열내리는법 대처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해열제 약 복용방법은 보통 박스에 연령/용량 섭취 용량이 표시되어 있기때문에

확인후 사용방법에 맞게 복용하면 됩니다.

3개월 미만의 아기일 경우 해열제는 추천하지 않으니 반드시 담당 전문 의사에게

상담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6. 미온수 목욕

미온수로 목욕을 하는것도 체온을 조금 낮출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추천 드리는 방법은

옷을 최대한 벗겨서 열을 떨어뜨리고 , 그다음 않되면 해열제를 시간체크하면서

조금씩 먹이면 대부분 낳았습니다.

육아필수정보~ 아기 열내리는법 대처방법!

 주의할것은 열이 40도가 넘어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잠을 재울때

이불을 꽁꽁 싸메는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최근들어 독감이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럴때 아이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많이 걱정이 됩니다.

감기를 심하게 할경우 폐럼 , 중이염등으로 심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육아정보 아기 감기 치료 빨리낫는 방법

아기 감기 치료방법에 대해서몇가지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기가 어릴때 감기약을 먹여도 되나 궁금해 하시는데요.

식약청에서는 만2세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일반 약국에서

판매하고있는 종합 감기약 등을 먹이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너스 팁~ 입니다. ㅋㅋ   판피린에프 감기약이 좋다고 하네요.. 

이건 아이들말고 어른들이 드셔야해요.

만약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면?

이럴땐 아기 감기 치료를 위해 소아과 방문후 감기약 처방을 받아서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곧~  만2세 미만의 아기에게 감기약을 먹여도 되는데

전문의 처방 상담후 먹이는 것이 좋다는 결론입니다. ^^

그럼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기는데

과연 감기 빨리 낫는법이 있을까?

결론은 없다 입니다. ㅜ.ㅜ

푹쉬고 해열재 / 쿨패드 패치 등을 상황에 따라서 사용할수 있지만

식사를 조금이라도 하고 휴식이 최고 입니다.

기관지염, 폐럼등 감기처럼 보이는 증상들이 있는데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건강의료 보험이 잘 되어있으니까요. 

아이 감기 치료 빨리 낫는법 1

가장 좋은것은 방금 말씀드렸듯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해열제,처방전 감기 약) 식사를 조금이라도 먹는것 입니다.

아이 감기 치료 빨리 낫는 방법 병원에가서 전문의라고 해도

특별한 방법은 없더군요.

아기 감기치료 방법 육아 꿀팁~

열이 많이 날때는 해열제를 먹이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미지근한 물을 적셔서 닦아주는것이 좋습니다.

해열제+미지근한물 적신 수건 잘 조합하면 좋겠죠?

(아기) 아이들의 경우우리몸의 면역이 잘 형성되면

이러한 감기도 가뿐하게 물리칠수 있을 겁니다.

(육아정보) 아기 감기 치료 빨리 낫는법~ 나름대로는

노하우라고 몇가지 적어 봤습니다.

정말 이런것들은 많은 경험에서 나온것인데 최근 독감, 감기등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육아 상식정보~

임신 3개월 증상은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첫 임신을 하는 여성분들이라면 몸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 시기인데요.

이때가 되면 자궁이 조금씩 커지면서 몸에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배속에 아기가 빠르게 자라나는 시기로 입덧, 변비등

임신 3개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의할것은 임신 3개월정도 되면 대부분의 유산이 이시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를 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육아상식 정보를 조금만 알고 있어도 태교, 임신기간동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임신 3개월이 되면 엄마의 자궁은 성인주먹크기 만하게 커집니다.

자궁이 커지게 되면 임신3개월 증상중에 하나가 바로 화장실을 자주가게되는데

방광이 커지면서 직장을 누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임신3개월 증상중 하나입니다.

또하나 특징적인 것중하나는 유방의 유륜선이 색깔이 변하고 돌출됩니다.

(아기에게 모유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

그리고 엄마의 기분 변화가 생리때와 비슷한 경우도 많습니다.

임신한 엄마의 경우 이러한 몸의 변화(증상)가 생기게 되는데

뱃속의 아기에게는 어떤 변화 증상이 있을까?

태아의 크기는 약 4-6센치정도로 자라납니다.

태아 몸무게는 약 20그램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몸무게, 크기 정말 콩만하다고 할까요? 신기합니다. ^^

뱃속의 아기는 이때부터 팔다리의 구분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임신 3개월 이때부터를 태아기라고 합니다.

(성장에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무사히 잘 만들어진 시기입니다.)

뱃속의 아기에게 뇌세포가 엄청나게 발달을 하게 되는데 

이럴때 잘먹고 잘 자야 됩니다.

그래가 태아의 뇌세포가 건강하게 잘 발달 성장합니다. 

그리고 탯줄이 완성되어서 양수안에서 돌아다니는데 이때부터 엄마도

아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엄마,아빠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성별 분별을 할 수 있는 시기도

임신 3개월때부터 입니다. ^^

지금까지 육아상식 정보로 임신 3개월 증상 태아몸무게, 크기 등에대해서

잠깐 살펴봤는데요.

임신을 하게되면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답니다. 

저희집은 아기가 이제 27개월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요즘 한창 유튜브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

대부분 엄마들이라면 유튜브 동영상을 많이 보여주실 겁니다.

오늘은 핑크퐁 상어 동영상을 대체할 상어를 준비했는데

궁금하시죠? ^^

제가 구입한 특별 육아용품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뭐냐고요?

모바일 11번가 쇼핑몰에서 구입한 핑크퐁 상어 인형 입니다.

약 50센치미터 정도 되는데 인형을 잡고 놀기에 아주 좋습니다.

엄마/아빠가 함께 상어놀이를 해도 참 좋아요~

상어 3마리 한명씩 잡으시면 됩니다. ㅋ

상어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어린이집을 갔다오면 핑크퐁 상어 한마리 잡고서

뚜루루~~ 뚜룻!! 뚜뚜~~

하지만 이렇게 큰 핑크퐁 상어 인형을 들고 다닐수 없는데요.

그래서 다시 모바일 11번가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이

바로 휴대용 상어 입니다. ㅋㅋ

육아하시는 엄마들이라면 이런 핑크퐁 상어 인형 하나쯤은 필요할것 같은데요.

요즘 뽀로로 만큼이나 상어 인형이 대세인가 봅니다.

육아하시는 엄마라면 정말 아이가 어릴때 함께 잘 놀아주는것이

정서발달에 굉장히 좋다고 하니 즐겁게 놀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