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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식정보~

임신 3개월 증상은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첫 임신을 하는 여성분들이라면 몸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 시기인데요.

이때가 되면 자궁이 조금씩 커지면서 몸에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배속에 아기가 빠르게 자라나는 시기로 입덧, 변비등

임신 3개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의할것은 임신 3개월정도 되면 대부분의 유산이 이시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를 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육아상식 정보를 조금만 알고 있어도 태교, 임신기간동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임신 3개월이 되면 엄마의 자궁은 성인주먹크기 만하게 커집니다.

자궁이 커지게 되면 임신3개월 증상중에 하나가 바로 화장실을 자주가게되는데

방광이 커지면서 직장을 누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임신3개월 증상중 하나입니다.

또하나 특징적인 것중하나는 유방의 유륜선이 색깔이 변하고 돌출됩니다.

(아기에게 모유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


그리고 엄마의 기분 변화가 생리때와 비슷한 경우도 많습니다.

임신한 엄마의 경우 이러한 몸의 변화(증상)가 생기게 되는데


뱃속의 아기에게는 어떤 변화 증상이 있을까?

태아의 크기는 약 4-6센치정도로 자라납니다.

태아 몸무게는 약 20그램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몸무게, 크기 정말 콩만하다고 할까요? 신기합니다. ^^


뱃속의 아기는 이때부터 팔다리의 구분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임신 3개월 이때부터를 태아기라고 합니다.

(성장에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무사히 잘 만들어진 시기입니다.)

뱃속의 아기에게 뇌세포가 엄청나게 발달을 하게 되는데 

이럴때 잘먹고 잘 자야 됩니다.

그래가 태아의 뇌세포가 건강하게 잘 발달 성장합니다. 


그리고 탯줄이 완성되어서 양수안에서 돌아다니는데 이때부터 엄마도

아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엄마,아빠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성별 분별을 할 수 있는 시기도

임신 3개월때부터 입니다. ^^

지금까지 육아상식 정보로 임신 3개월 증상 태아몸무게, 크기 등에대해서

잠깐 살펴봤는데요.

임신을 하게되면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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